추석인사드립니다 _ 한향림 세라믹 뮤지엄

긴 장마와 무더위도 가을의 선선한 바람에 밀려 가나봅니다.
결실을 거두어 들이는 가을이지만 이른 추석이기에
바쁜 마음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가위’가 다가오니 ‘한향림 세라믹 뮤지엄’을
즐겨 찾아 주시어 용기를 주셨던 모든 분들이 생각납니다.

저희 뮤지엄에 베풀어 주신 사랑과 많은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좋은 인연으로 남고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의 넉넉함처럼 사랑하는 가족, 친지분들, 이웃들과
풍성하게 차려진 상차림같이 넉넉한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한향림 세라믹 뮤지엄 관장  한향림 배상 -

---------------------------------------------------------------------------------------------

댓글

코멘트 등록하기